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골든글러브 최종 후보 선정
2022. 10. 21. 09:11ㆍ이런저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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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의 김하성 선수가 내셔널리그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 3인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김하성은 마이애미 말린스의 미겔 로하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댄스비 스완슨과 경쟁합니다.
2번째 시즌만에 골든글러브 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후보에 오른것만으로도 정말 대한합니다.
내년에도 잘해서 대한민국 국민들 어깨가 으쓱하도록 해주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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